Nest Doorbell
개인적으로 나만의 공간이 생기면서 가장 먼저 설치하고 싶었던 제품으로 구글에서 나온 도어벨입니다. 일단 디자인도 너무 이뻤고, 실시간으로 집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기능으로는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 실시간으로 현관 앞 모니터링
- 물체 및 사람 감지로 자동으로 저장
- 집 밖에 있어도 핸드폰 알림으로 바깥 확인
개봉기
제품을 받으면 위 이미지와 같은 상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배터리 버전을 구매하였기 때문에 하단에 배터리라고 써있습니다.
(와이어 버전은 선을 연결하기 위해 타공을 하고 해야하는데 그게 너무 귀찮아서 배터리 버전을 구매하였습니다.)
우측에는 제품의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좌측에는 간단한 기능들이 적혀 이쏙 하단에 “Hey Google”이 지원됨을 알 수 있습니다.
뒤에는 벨을 눌렀을때 실제 폰에서 볼 수 있는 화면이 이미지로 있습니다.
위에는 구글 로고만 있고
하단에는 제품의 바코드가 있네요
상자를 열면 바로 제품이 보입니다.
뒤에는 거치대에 고정을 시킬 수 있는 핀(하단)과 충전할 수 있는 포트(USB-C) 그리고 전선을 연결할 수 있는 나사도 보입니다.
제품 아래에는 설명서가 보이고
그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구성품이 있습니다.
먼저 거치대가 크게 두 종류가 있는데, 오른쪽의 쇠로 된 부분이 거치대이고 왼쪽은 각도를 주고 싶을때 추가로 쓸 수 있는 악세사리입니다.
상자 안에는 도어벨을 거치대에서 분리할때 필요한 키(?)가 먼저 보입니다. 위의 키를 누르고 당겨야 분리가 됩니다.
그 아래에는 전선 작업을 위한 구성품들이 있습니다.
마무리
이렇게 해서 네스트 도어벨 개봉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샀던 제품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언제든 핸드폰을 통해서 연결이 되고 사람이나 움직임이 감지되었을때 자동으로 녹화를 해주기 때문에 택배 분실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안심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좀 더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서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